오늘 꼭 알아야 할 생활·경제 정보

놓치면 손해 보는 정보를
가장 쉽게 정리합니다

세금, 지원금, 보험과 생활비 절약 정보를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전달합니다.

검색 및 분류 결과

전체 글 248개의 글

생활정보 꿀팁

연금저축 지금 넣어도 될까? IRP까지 900만원 한도, 연말 전에 확인할 네 가지

9월도 끝이라 올해 남은 게 딱 석 달이에요. 이맘때면 "연금저축 지금이라도 넣어야 하나"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, 국세청 안내문을 9월 30일에 다시 찬찬히 읽어 봤더니 막연히 알던 것과 다른 부분이 몇 군데 있었어요. 헷갈렸던 대목 위주로 풀어볼게요.통장 두 개, 한도는 하나로 묶여 있어요세금을 깎아주는 연금 통장은 크게 연금저축과 IRP(개인형 퇴직연금) 두 가지예요. 따로따로 한도가 있는 줄 알기 쉬운데, 실제로는 한 바구니예요. 연금저축 쪽은 600만원까지만 인정되고, 둘을 합친 전체 상한이 900만원입니다. 그러니까 연금저축에만 몰아서 900만원을 넣으면 300만원어치는 공제가 안 되는 거죠. IRP 한 곳에 900만원을 다 넣는 건 괜찮고요.회사에서 확정기여형(DC형) 퇴직연금에 가입돼 ..

생활정보 꿀팁

엔화 10만엔 환전, 공항 창구에서 바꾸면 3만5천원 더 내는 이유 — 은행 앱 우대율 비교

가을 연휴에 일본 다녀오시는 분들 많으시죠. 엔화 시세만 보고 "지금 싸네" 하고 바꾸러 가기 쉬운데요, 실제로 손에 쥐는 금액을 가르는 건 시세보다 창구 쪽이더라고요. 은행연합회가 공개한 은행별 수수료 자료를 9월 29일에 하나씩 읽어 봤는데, 생각보다 차이가 커서 정리해 둡니다.환율 우대, 정확히 뭘 깎아주는 건가요은행 앱에 뜨는 "우대 80%"라는 문구, 처음 보면 환율이 80% 싸진다는 말처럼 들리는데요. 그게 아닙니다. 은행은 기준이 되는 가격(매매기준율)에 수수료를 얹어 현찰을 파는데, 우대는 이 얹은 부분에만 적용돼요. 예를 들어 이번 29일 오전 하나은행 고시를 보면 100엔에 기준값 863.90원, 창구에서 살 때 가격 879.01원이었어요. 사이에 끼어 있는 15.11원이 수수료고, 우..

생활정보 꿀팁

도시가스 캐시백, 올겨울 전에 가입해 두면 자동 신청 — 따뜻한 겨울엔 기준이 8%로 올라가요

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지면서 보일러 켤 날이 머지않았죠. 난방비 고지서가 두꺼워지기 전에 챙겨둘 만한 게 하나 있는데요, 바로 도시가스 절약 캐시백입니다. 처음 안내문을 읽을 때 "3%만 줄이면 돈 준다"는 문구만 보고 쉽게 생각했다가, 세부 기준을 끝까지 읽고 나서 생각이 좀 달라졌어요. 오늘은 2026년 9월 28일에 K-가스캐시백 누리집 안내와 공지를 하나하나 읽어보고 헷갈리던 부분 위주로 풀어볼게요.한 줄로 말하면 이런 제도예요작년 같은 달보다 도시가스를 덜 쓰면, 덜 쓴 부피만큼 ㎥당 정해진 금액을 곱해 통장으로 넣어줍니다. 대상은 주택난방용 요금제를 쓰는 집이고, 취사용만 쓰는 집은 해당이 없어요. 제일 반가운 점은 한 번 가입해 두면 이후에 열리는 사업에 알아서 참여 처리된다는 거예요. 반대로 ..

생활정보 꿀팁

근로장려금 5월에 못 했다면 12월 1일까지 — 늦게 내도 95%는 나옵니다

5월에 근로장려금 안내문을 받아놓고 "나중에 해야지" 하다가 6월을 넘겨버린 분들이 꽤 많으시더라고요. 추석 지나고 주변에서 장려금 받았다는 얘기를 듣고 나서야 생각나는 경우도 많고요.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. 2025년에 번 소득에 대한 근로장려금은 올해 12월 1일까지 늦게라도 신청할 수 있어요. 이 내용은 2026년 9월 27일에 국세청 안내 페이지를 직접 확인해서 정리한 것입니다.정기신청을 놓친 사람에게 남은 창구국세청은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를 정기신청 기간으로 두고, 그 다음 날인 6월 2일부터 12월 1일까지를 기한후 신청 기간으로 열어둡니다. 이름 그대로 기한이 지난 뒤에 내는 신청인데요, 심사 기준은 정기신청과 같습니다. 달라지는 건 딱 하나, 받는 금액이에요.받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