추석 KTX 예매하려고 SRT 앱 열었다가 당황했습니다 — 9월부터 코레일로 합쳐졌어요
이번 명절에 수서에서 내려가려고 예매하려다가 좀 당황했어요. 늘 쓰던 그 앱을 열었는데 예매 버튼이 안 보이더라고요. 앱이 고장 났나 싶어서 지웠다 다시 깔았는데 똑같았습니다. 알고 보니 9월부터 고속열차 예매가 코레일 쪽으로 다 넘어갔더라고요. 저처럼 헤매실 분들 계실 것 같아서 알아본 걸 정리해 봅니다.앱이 고장 난 게 아니라 창구가 옮겨졌어요수서에서 출발하고 도착하는 고속열차는 원래 따로 예매하는 곳이 있었죠. 그게 8월 말로 문을 닫았습니다. 이제는 수서에서 타든 서울역에서 타든 코레일플러스 앱이나 코레일 홈페이지 한 곳에서 다 해결해야 해요. 앱을 두 개 깔아두고 왔다 갔다 하던 게 없어진 셈이라 익숙해지면 오히려 편하긴 합니다.저는 여기서 한 번 더 막혔는데요. 로그인이 안 됐어요. 예매하려면..